카테고리 없음 명언 hyungho 2019. 2. 1. 15:35 "시련을 겪는다는 것은바닷가에 있는 자갈이 되는 것과 같다.여기저기 다치고 멍들지만,전보다 윤이 나고 값지게 된다."-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yungho's story